- 통제불가
큰손이 미국과 중국이고 이들의 입장에 따라 화폐가치가 급락 급등이 있고 우리나라는 98 IMF 08 금융위기때의 피해는 엄청나죠. 현재는 필요악이 아닐까 싶습니다. 국가의 역할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개인이나 기업에 그 권한을 부여하는건 더 큰 위험을 초래한다고 봅니다. 국가는 그래도 공시도 하고 의사결정을 위한 과정도 거치고 시장에 조금씩 신호도 주지만 현재의 암호화폐는 큰손에 의해서 출렁이는 부분이 크다고 보거든요. 곧 국가와 암호화폐 큰손들간의 전쟁이 한번 치뤄질테고 그에따라 앞으로 방향이 결정될 것이라 봅니다. 중국은 국가적으로 암호화폐를 만든다는데 그때 ANS나 Qtum의 가치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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