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대로 화폐가 얼마나 발행되는지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겁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보완책이 나오고 시장의 흐름에 따라 정부에서 적절하게 보이지않는 손을 통해서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자유시장경제를 지지는 하지만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적정히 조정을 해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우리는 이전에 겪었듯이 경제대공황 이후로 대부분의 국가들이 경제문제에 개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성선설보다 성악설을 믿는지라ㅎㅎ
이더리움 재단이 해체한다니 놀랍군요. 비탈릭은 욕심이 전혀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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