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이야기는 제가 다 속이 상합니다..
그가 말한 "의"는 대체 무엇이었을까.
일찍 알게되어 망정이지.. 진짜 제주도에서 시간낭비 할 뻔 했네요!!
저도 이제 나이의 문턱을 느끼고 있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게 참 두려워요.
용기가 안나서, 혹시나 잘 못되면 다시 돌아갈 길이 없을까봐,
그래도 이제 어느정도 생각을 정리하고 실행해 보려 합니다.
저는 그저 그래퍼님의 기술이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뜬금ㅋㅋㅋ)
화이팅이에요. 그래퍼님도. 저도.
우리존재화이팅! 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존대하니까 2상.. )
진지한 글이라 존대해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