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댐> 조영광View the full contextsyyang531 (63)in #kr • 6 years ago 간결하면서도 뭔가 가슴 한 켠을 퐉 때리는 느낌의 시네요...특히 마지막 부분이;;; 친오빠님?의 시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 오빠의 시를 소개 하려 합니다^^ 자주 보러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