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롱다리(@tailcock)입니다.
장마 후 맑은 하늘이 보였다가 다시 비가 내리네요.
축축하고 습한 장마가 지겨울 지 몰라도 장마가 주는 혜택도 있습니다.
특히 4대강 사업을 막혔던 보들의 수문이 개방되어 하천이 오랜만에 신선한 물로 가득차게 되었네요. 뭐든 좋은 것이 있으면 안좋은 것도 있는가 봅니다.
얼마전 제가 열심히 스팀헌터와 테이스팀을 홍보했었는데 요즘은 이 두 사업에 대한 걱정이 되기 시작되었습니다.
스팀헌터가 영어로만 포스팅해야하는 번거러움과 함께 포스팅 승인절차의 까다로움으로 인해 점점 스팀헌터의 포스팅이 급격히 줄고 있네요. 저 또한 관심권에서 거의 벗어나 버린 것 같습니다.
밤 12시만 되면 그래도 스팀헌터의 글이 몇 개씩 올라 오지만 왠지 영어로 된 포스팅이라 굳이 주의 깊게 읽어지지가 않네요. 이젠 해외유저들의 놀이터가 되어 가는가요?
리스팀과 보팅으로 주어지던 헌터코인도 리스팀에 대한 보상이 없어지고 보팅으로 주어지는 코인의 양도 그다지 많지 않아 적극적으로 서포터로 참여하기도 좀 그렇네요.
테이스팀은 사실 최근 순위결정 방식의 변경에 대한 우려가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우려가 현실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양질의 포스팅과는 별개로 보팅액에 대한 가중치가 늘어나면서 이젠 상위권은 무조건 고래들이 차지하는 사태가 발생했네요. 플랑크톤이 아무리 보팅을 많이 받아도 순위권 진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게 된 것 같습니다.
플랑크톤이 기본적인 보상을 받기 위해 busy와 jjangjjanman이 활동을 멈추고 있을 때는 테이스팀과 스팀헌터가 정말 좋은 효과를 발휘했는데 이젠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테이스팀에게는 엄청 욕을 들어먹을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플랑크톤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현재는 테이스팀 포스팅 하는 것보다 busy에서 포스팅하는 것이 플랑크톤에게는 이익인 듯 합니다.
요며칠 jjangjjangman이 테이스팀 포스팅에는 보팅이 안들어 오네요.
일시적인지 지속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busy와 jjangjjangman 조합의 보팅이 테이스팀의 보팅보다 훨씬 유리한 것 같습니다.
테이스팀의 보상에 대해 아시는 분은 아시지만 모르시는 분도 있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 테이스팀으로 포스팅하면 하단에 아래와 같은 화면이 있습니다.
보통 체크하면 더 많은 보상을 준다고 하니 그냥 체크하고 넘어갑니다.
그런데 후원하고 더 보상받기를 하게 되면 저자보상의 9%를 테이스팀에 기부해야합니다.
테이스팀으로 부터 보팅을 받았지만 포스팅의 저자 보상 중 9%를 다시 테이스팀에게 돌려 줘야 하니 어찌보면 순위권에 들지 못한다면 손해를 볼 수 있네요.
결론적으로 지금 현재는 테이스팀 순위에 들지 못한다면 그냥 busy사이트에서 작성해서 muksteem과 jjangjjangman 태그를 다는 것이 테이스팀 포스팅을 하는 것보다 훨씬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사실 스팀헌터와 테이스팀에 대한 기대가 정말 컸었는데 아직은 운영진들의 많은 노력이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사업 초기니만큼 이런 저런 문제가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 하나씩 하나씩 개선해 나가길 바랍니다.
스팀잇이 발전하려면 스팀헌터나 테이스팀 같은 사업들이 잘 되어야 합니다.
한 배를 탄 스팀잇의 한 일원으로서 조금이나마 발전해 나갔으면 하는 의미에서 글을 올려 봤습니다.
스팀헌터는 안 올라간 아이템 찾기도 쉽지 않아서 잘 못 쓰게 되네요.
상위권은 기대도 안 하죠;;테이스팀은 말씀하신 것처럼 보팅 비중이 큰 것도 사실이나 플랑크톤들의 팔로워들 스파 총 합이 많지 않다면
저처럼busy의 보팅 금액도 크지 않기 때문에 테이스팀의 기본 보상이 더 클 수도 있어서요.점차 개선 중인 것으로 보이니 변화를 기대해봐야겠어요 ^^
테이스팀이 1.17~8정도 보팅해주네요..(이 수치가 정확한 건 아닙니다.)
비지가 0.62, 짜짱맨 0.26,정도네요.
0.3정도 테이스팀이 많으나 저자보상의 9프로를 가져가니 실제로 받는 보상은 얼마 안됩니다.
개인차가 있으니 계산해 보면 개인적으로 어느쪽이 유리한 지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테이스팀에 대한 피로감을 느끼는 분들의 보팅이 빠져나가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테이스팀이 최근 보팅율을 좀 올린거 같아요.
개인차가 있는 것은 맞습니다. 저자 보상의 9%라 말씀하신 것처럼 busy, jjangjjang 태그를 사용하는 것이 이득일 수도 있습니다. 따져보고 나은 것을 선택해야할거 같아요.
테이스팀을 보기 싫어하시는 분들의 보팅 빠지는 부분은 생각을 못 해봤네요;; 그런 문제도 있겠네요.
롱다리님, 즐거운 하루되세요~!
테이스팀은 2.o 이상 비지도 1.7정도 찍어줄때도 많아요 ㅎㅎ
Busy는 팔로워들의 스파 총 합에 따라 찍히는게 달라서요. 뉴비분들은 더 적게 찍힐 수도 있다는걸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아하 그렇군요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제 0회 짱짱맨배 42일장]2주차 보상글추천, 1주차 보상지급을 발표합니다.(계속 리스팅 할 예정)
https://steemit.com/kr/@virus707/0-42-2-1
현재 1주차보상글이 8개로 완료되었네요^^
2주차에 도전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오치님 고맙습니다.
이전 포스팅에 방문이 없어서 무슨 일인가 했네요.
스팀헌터 글은 확실히 준 것 같아요. 테이스팀은 개인적으로는 가장 sns에 적합한 소재라고 생각하는데, 지적하신 문제에 공감합니다. 이곳은 어쨌든 보팅파워를 무시할 수 없는 곳이니까, 적당히 절충을 해 슬기로운 개선책을 찾아나가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포스팅을 해야 문제점을 알고 개선해서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할 것 같아 올려봤습니다.
busy로 글쓰기를 하려니, 태그 다는 곳이 없네요???
태그를 어디서 달까요? 창피한 질문만 해서, 진짜 창피합니다..ㅋ
주제라고 적힌 곳입니다.
비지로 처음 글을 썼는데, 태그를 잘못달았는데, 수정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지...지송...
바로 비지로 수정하거나 스팀잇에서 수정하면 됩니다.
Edit메뉴 찾아 보세요.
스팀잇에서 수정하는 법은 알겠는데, 비지는 수정하는 탭이 어디 있는지...
그리고 비지로 작성했는데, 스팀잇에서 수정하면 비지가 보팅안해준다는 글을 어디서 읽었는데...
그러고보니 요즘 잘 안보이네요
글쵸 스팀헌터글은 정말 많이 줄었네요.
그분들이 고래는 아니지만 암튼 테이스팀은 보팅액의 비중이 너무 센것 같아요 ㅎㅎㅎ
보팅액의 비중이 너무 높으니 플랑크톤에게는 감히 순위권을 넘보기 힘든 것 같아요.
ㅎㅎㅎㅎ
여러가지 복잡한 내용이 있군요..
저는 그냥 busy에만 글을 올려요
팔로우 많이 받으면 비지가 보팅이 높아요..
외국 돌고래들 한테 팔로우 받기 작전 ㅋㅋㅋㅋ
외국 돌고래를 만나고 싶네요. ㅎㅎㅎ
테이스팀도 한 번 해보세요. 이것 저것 다 해봐야죠.
보팅봇 문제가 심해서
그렇게 된 것 같은데 kr커뮤니티는
전에 했던 방식으로 해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또 문제점은 개선해 나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진짜 고래들은
테이스팀 안합니다 ㅋ
저같이 어중간한 사람들이 하지요 ㅎㅎㅎ
@jsj1215님이야 워낙 좋은 포스팅을 하시니 순위권 입상은 당연하죠.ㅎㅎㅎ
진짜 고래가 나서면 이 마저도 힘들어질 수 있을지도...
보상액에 지나치게 높은 가점을 주는 건 개선되어야할 것 같아요.
@홍보해
감사합니다.@hersnz님~
전 짱짱맨님만 테크 했었는데 비지는 활용하는게 플랑크톤에게 도움이 되나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비지가 0.6 정도 보팅이 들어오네요. 짱짱맨과 같이 사용하는 것 권장합니다.
저는 한 때는 좀 너무한다 싶어
일부 언팔 할 정도였는데
최근에
정말 보기 드물 정도로 분위기가 바뀌었네요.
스팀헌터가 남발되던 시기가 있었지만 그땐 비지와 짱짱맨이 쉬고 있어서 더욱 그랬던 것 같아요.
테이스팀도 사진 몇 개 올리고마는 포스팅이 아니라 최근에는 정말 내용이 알찬 포스팅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단지 순위 결정 방식에 약간의 수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 테이스팀이랑 스팀헌트의 태생적 한계인 것이죠.
특히 테이스팀은 이대로 다른 업데이트가 없다면 커뮤니티스가 나오고 나면...지역별 맛집 커뮤니티에도 밀릴 겁니다.
전국구다 보니 가 보고 싶은 곳도 멀어서 갈 수도 없음.
테이스팀이 정성어린 포스팅으로 가득 찬다면 전국 맛지도가 만들어져서 나름 괜찮은 컨텐츠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의없고 내용없는 무분별한 포스팅을 막아야 진정으로 좋은 컨텐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테이스팀의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tasteem은 기본 보팅이 2~3 정도는 들어왔던 것 같은데,
그것마저 없어진 건가요?
태그로 들어가 보니 대부분 보상이 0. 근처네요.
tasteem이 자기의 스파의 1프로 정도 보팅한다고 하니 1.17~1.18정도 되는 것 같은데 스팀 가격에 따라 변동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한 것들을 해서
어떻게 수익이 나고
그것을 다시 어떻게
스팀잇에 수익배분할지
공개되고, 오픈되어야 할 것 같아요.
공개 사진만 가능하다.
영어만 가능하다...
여러가지 단점이 눈에 보이네요
스팀헌터는 사실 KR유저에게는 그다지 추천할 만 하지 못한 것 같네요. 제품이 국내에서 구할 수 없는 것들이 많고 영어로 포스팅되어 일반적인 이용자들은 내용을 쉽게 알 수가 없네요.
테잇스팀도 보상이 주어지는 것이 좋으나 어차피 수익사업으로 하는 것이기에 누군가는 손해를 보는 구간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스팀 헌테의 경우 저역시 영문으로 작성을 해야 한다는 부담이 큰거 같습니다~ 가끔 Tasteem은 이용 하고 있지만~
진짜 그러고 보니 요즘 이 두가지 포스팅이 확 줄었네요~
스팀헌터는 정말 급격하게 줄었는데 테이스팀은 그래도 여전히 많이 올라오네요.
이 포스팅을 여러사람들이 보게 된다면 테이스팀이 더 줄어들 수도 있겠네요.
지금 현재 플랑크톤에게는 비지가 제일 보상이 좋은 것 같아요. 테이스팀에 대해 정확히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죠. 플랑크톤끼리 아무리 보팅 해 봐야 고래 보팅하고 비교도 안 되고~
이런 포스팅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그래도 힘을 내야죠~
우리생에 스팀잇이 다가 아니니 즐기면서 하자구요^^ㅎ
테이스팀이 이글을 읽고 개선책을 만들것으로 믿습니다.
어쨌던 스팀잇에선 파워업이 필수라고 생각이 드네요.
파워가 있어야 사람들이 모여들기도 하구요~
없는사람은 어딜가도 설움을 받는군요.
자본주의 사회의 현실인 걸 인정해야죠.
즐기면서 하는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스팀잇이 잠깐 아팠나 보네요. 잠깐이지만 이렇게 한번 끊어지면 댓글 놀이에 맥이 빠지네요. :)
스팀헌터나 테이스팀 모두 아직은 초기 형태의 사업인 만큼 취약한 점은 있지만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네요. 스팀잇과 함께 발전했으면 합니다.
이렇게 하나 하나씩 고쳐가다 보면 최고의 컨텐츠를 만들것으로 봅니다. 스티잇의 미래를 밝다고 생각합니다.
짱짱맨 출석부 호출로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매 참가하셔서 풀봇드려요 ^^
예술작품에 경매참가를 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busy, busy 그러는데
태그 쓰는 이유가 있군요 ㅇㅇㅋ
태그 사용을 잘해야 더 큰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스팀헌트는 한국인 이용자들이 급격히 줄어든것 같아요. 저도 요즘 관심을 크게 두진 않았지만, 영어이용자들은 이것만큼 좋은건 없을것 같아요. 전 새로 아이디를 만들어서 해볼까도 하는데, 귀찮 ㅠㅠ 테이스팀은 현재 순위에 대한 여러가지 시도중이라서 자주 바뀌면서 자가 발전하고 있는 듯이 보입니다. 안해봐서 잘은 모르지만, 현재까지 특별한 컨텐츠 없으신분들에게는 아주 좋지 않을까 합니다.
테이스팀의 보상이 좋고 글쓰기 소재가 간단해서 많은 사람들이 포스팅을 하는데 테이스팀이 좀 더 멋진 컨텐츠가 되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스팀잇은 흥해야 하잖아요.
테이스팀의 포스팅이 가치있는 것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스팀잇 유저들도 같이 노력해야할 것 같아요.
뭐.. 저는 항상 생각하는것이지만 ,
보상을 생각안할 수 없지만 ,
보팅액에 너무 치우치면 , 힘들어지기에..
절대로 그런 생각을 금물이라고 생각하고 ,
한다는 것에 목적을 두고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
솔직히 자기가 아는 '맛집'을 알려주는 설정인데,
보팅액을 노리고 ,
그냥 단순히 먹었는것을 적는다는 것도 안좋게 보는 입장입니다.
저는 광고로 인해 거품이 생긴 맛집이 아니라 테이스팀이 진정한 맛집을 알려주는 기능을 하게 될 것을 믿고 있습니다. 테이스팀의 좀 더 노력해서 진정한 맛집을 찾을 수 있게 해준다면 스팀잇의 가치도 올라갈 것으로 봅니다.
단순히 보팅액을 보고 여기저기 온갖 식당에서 사진 몇 개 찍어서 대충 올리는 포스팅은 우리 스스로 자제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이지..그래야합니다...
그렇게 저희가 다같이 스팀잇의 값어치를 만들어 가는 것이니깐요.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번도 이용을 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여러 아이디어가 잘 어울어져 활성화가 되면 좋겠네요.
괜찮은 맛집이 있어서 스팀잇 유저들과 공유하고 싶을 땐 한 번 올려보세요. 서로서로 좋은거죠.
네. 알겠습니다.
뉴비들은 정품 가즈아도 좋은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저는 아직도 정품 가즈아를 한 번도 안써봤네요.
엇. 스팀헌트 진짜 금새 잊혀지네요. 흠...
테이스팀은 공들여서 한들 매번 받는분들이 받으니 진이 빠져서...포스팅거리 없이 지친 밤에만 하게되네요^^;;;;
미미별님도 저랑 같은 심정이군요.
저도 테이스팀은 정말 스티미언과 공유하고 싶은 곳만 하네요.
스팀헌트 한번 도전해 보고 싶었는데 시작도 전에 좌절을 ㅠㅠ
테이스팀이 앞으로 계속 좋은 방향으로 바뀌기를 기대해봅니다.
ㅎㅎㅎ 저도 포스팅은 엄두도 못 내네요.
[kr-event] KEOS가 작성한 글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최대 $0.4 고정 보팅
참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초보스티미언은 busy가 요새 바쁘다는 태그인줄 알았었다는ㅠ
우연히 busy에서 글쓰면 보상이 된다는걸 알게되어 며칠전부터 busy에서 쓰고있네요;;;; 정말 바쁘신분들이 busy태그를 다시는 줄...........(또르르)
태그를 잘 사용할 줄 알아야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느쪽이 유리하다는 걸 떠나서 스팀헌트와 테이스팀이 열기가 많이 식은 것 같아 아쉽네요. 둘다 좋은 시도였는데 말이죠.
그러게요. 이런 시도들이 흥해야 됩니다.
저도 스팀헌트에 몇번 쓰다가 제도가 바뀐 뒤로는 안쓰고 있어요..아무래도 영어권을 잡는게 유리하기때문에 그렇겠죠 ㅜㅜ 언젠간 한국어 포스팅도 참여할 수 있는 날이 오길..
이젠 스팀헌터가 외국인들이 놀이터가 되어 버렸네요. 보팅을 해도 받는 코인의 양이 적어서 매력이 떨어졌어요.
저도 모르게 후원하곤 나중에 보니 테이스팀에 보팅한 비율이 꽤 높아져 있더군요.
요즘은 주제에 맞는 게 없어 안 쓰고 있지만, 쓰신 글 보니...ㅎㅎ
생각 좀 해봐야겠어요~
카일님께선 테이스템에 많은 후원을 하신 셈이네요.ㅎㅎㅎ
그래도 스티미언과 공유하고픈 곳 있으면 올려주세요.~~
정말 좋은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문제가 있군요. 신경을 쓰지 않고 사는 일인이라 ~~~
관심을 가지고 봐야겠습니다.
대부분 이런 것에는 신경 별로 안쓰고 있지요. ㅎㅎ
그러게요! 저도 오늘 알았습니다.
앞으로 점점 피드백을 받고 개선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_+
그렇게 되면 당연히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