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타나마의 타자 이야기(feat. 타이핑 알바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nama (60)in #kr • 7 years ago 돈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새벽 4시까지 키보드를 두드리던 기억, 잊지 않고 돈 아껴쓰려구요 ㅋㅋㅋ
돈을 아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돈을 쓰지 않는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