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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0216 – 설날에 한 도박의 추억

in #kr7 years ago

승자가 있으면 패자가 있는법이기 때문에
가장 좋은것은 무승부다

라고 말씀하셨던 고등학교 체육선생님 말씀이 기억나네요. ㅋㅋ

도박은 정말 재밌죠.

중학교 때 판치기를 열심히 하던 제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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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체육선생님께 수업을 들으셨군요..ㅋㅋ
저도 고등학교 때 반대항 시합이 있었는데, 교장선생님이 훈화말씀으로
항상 '봐주면서 하자' 라고 하셨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