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생애 첫 유럽여행 크로아티아 #8] 눈물을 흘리면서 쓰고싶은(?) 크로아티아 마지막 여행기, 두브로브니크의 일탈View the full contexttarum (56)in #kr • 7 years ago 러브흠님 덕분에 간접적으로 크로아티아를 느낀것 같습니다. 성벽이 아름답고 숨은 명소도 있고, 곳곳으로 돌아다녀도 아름다운...저도 즐거웠습니다!
제가 더욱 감사하죠... ^.^ 덕분에 저도 다시금 크로아티아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