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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공교육의 딜레마

in #kr7 years ago

존재의 불안---그래서 소통을 통해 큰 하나가 되어 안정하려 sns를 하지만 깊은 소통이 어려우니 외로움도 두려움도 해소되진 않죠. 이곳-스팀잇-아직 초창기인 생태계 속에서 우리는 희망을 봅니다. 티쳐님같은 분들이 정말 소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