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대중의 판단을 기다리며View the full contexttata1 (68)in #kr • 7 years ago 스팀잇에서의 한두서너대예닐곱달은 바깥세상보다 훨씬 빨리 뭔가 이뤄지는 곳인듯 하네요. 한 10년 근무해야 얻어질듯한 금자탑을 올해 이루셨네요!^^ 그게 우리의 이정표가 되고 동기부여가 되니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타타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삐질려고 준비중 이었습니다.
어구궁~삐지지 마세용! ^^ 게 주머니엔 늘 팝콘처럼 계시니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