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걱정마 아들!View the full contexttata1 (68)in #kr • 7 years ago (edited)아....멋진 아빠, 현명한 가장이십니다. 저도 우리 아들 제대할 때면....아! 난 딸만 있지! 음...언젠가 손주 볼때면 10만이 넘는 스파의 은총 속에 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