띨띨...ㅋㅋㅋㅋㅋㅋ 도담이 그런 뜻이었군요! 와.....
랄라는 햇살처럼 따스하고 밝게 소통이 확장되니 즐거워라...라는 뜻을 가졌어요.
뜰...그리고 또 뜰.....
님의 외면세계가 님이 만나고 가꿔가는 뜨락이겠죠.
그리고 그 안에 신비로운 내면의 뜰도 있겠지요.
빠깥 뜨락엔 풍요-안 뜨락에 평화가 있기를~!
띨띨...ㅋㅋㅋㅋㅋㅋ 도담이 그런 뜻이었군요! 와.....
랄라는 햇살처럼 따스하고 밝게 소통이 확장되니 즐거워라...라는 뜻을 가졌어요.
뜰...그리고 또 뜰.....
님의 외면세계가 님이 만나고 가꿔가는 뜨락이겠죠.
그리고 그 안에 신비로운 내면의 뜰도 있겠지요.
빠깥 뜨락엔 풍요-안 뜨락에 평화가 있기를~!
타타님 말씀이 참 좋아요
아이들과 종일 부대끼며 마음이 헛헛할 때
타타님 글 읽으면서 큰 위로를 받습니다
랄라에 이토록 예쁜 뜻이 담겨있는 줄 몰랐는데..
마음에 울림이 오네요..
아이들이 태명처럼 자랄 수 있다면 좋겠어요^^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