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국 사는 이야기] 꽃 향기 맡으며 새 소리 들으며 View the full contexttata1 (68)in #kr • 7 years ago 재스민의 자태에서 향기가 묻어날 것 같아요. 우리 집 꽃향기를 대신 보내봅니다.
혹시 배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