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동남아(동네에 남아도는 아저씨) 타타의 하루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ta1 (68)in #kr • 8 years ago 아 눈까지 멀다니요오~!!^^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우리 팔로님들과 함 오세요. 눈은 호강하고 혀가 마비되도록 먹어봅시다!
영광입니다ㅎㅎ 시간만 된다면 저런 귀한 음식 먹어보러 안갈수가 없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