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형의 마음이나봐요. 저도 막내라 형이 날 생각하는 만큼 형을 생각하게는 안되네요. 내리사랑은 쉬워도 치사랑은 어렵다는게 맞나봐요.
고맙습니다. 감우성님! 형의 따스한 손길 보여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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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형의 마음이나봐요. 저도 막내라 형이 날 생각하는 만큼 형을 생각하게는 안되네요. 내리사랑은 쉬워도 치사랑은 어렵다는게 맞나봐요.
고맙습니다. 감우성님! 형의 따스한 손길 보여주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