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미묘한 마을 스팀잇!
아직은 그닥 크지도 않은 이 마을 어느 곳에는 가든박님같은 멋진 분이 계셨군요. 읽는 과정에서 제이미님이 똭 겹친건 왠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스팀잇을 좋아하는 결정적 이유중 하나가 바로 그겁니다.
좋은 분들이 있다.
잘 보면....우글거린다.ㅎㅎㅎ
아주 미묘한 마을 스팀잇!
아직은 그닥 크지도 않은 이 마을 어느 곳에는 가든박님같은 멋진 분이 계셨군요. 읽는 과정에서 제이미님이 똭 겹친건 왠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스팀잇을 좋아하는 결정적 이유중 하나가 바로 그겁니다.
좋은 분들이 있다.
잘 보면....우글거린다.ㅎㅎㅎ
멋지다고 말씀해 주시니, 그 간 보았던 칭찬들과는 의미가 다르게 기분이 좋습니다! 제이미님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티미언이십니다! '깨알같은 문학'의 팬이라서요 ㅋㅋ 저도 역시 모르던 분들 특히나, 생각과 분야가 뚜렷한 스티미언들을 새로 만날 때 가장 즐겁습니다. 앞으로 자주 교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