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ooo의 병상 일기 7/19/이길수 있을까요? 병마와의 싸움을...View the full contexttata1 (68)in #kr • 7 years ago 내 몸의 일부 다시 물이 되어 흐르고 햇살 따스한 날-다시 하늘로 오르리 벗님들 모이니 구름고향이루어 저 아픔마저 사무치게 그리운 날-비 되어 나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