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흑역사] 만화가를 꿈꿨다View the full contexttata1 (68)in #kr • 7 years ago 뜨지않으면 흑역사....라곤 생각 아니하고 싶네요. 이 포스팅이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건-글보다 그림이 좋아서-가 아니라 작가님의 진솔한 여정을 보았기 때문일거에요. 아..난 왜 김작가님을 그동안 잘 몰랐을까?
안녕하세요, 타타님. 제가 아트 쪽에서 활동을 안 해서 많이 못 뵀던 것 같네요. 저도 지나고 나면 의미없는 여정은 없다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