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식님의 잊혀진 꿈...부디 다시 선명하게 빛나오길 바랍니다.
늦은건 없어요. 그리고 이제 새롭게 다시 꿈을 설정할 수도 있죠.
우린 어쩌면 120세를 살지 모릅니다. 꿈을 접기엔 님은 너무 젊으세요,ㅎ저는 5학년 후반대이지만 새로이 꿈을 꾸며 설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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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식님의 잊혀진 꿈...부디 다시 선명하게 빛나오길 바랍니다.
늦은건 없어요. 그리고 이제 새롭게 다시 꿈을 설정할 수도 있죠.
우린 어쩌면 120세를 살지 모릅니다. 꿈을 접기엔 님은 너무 젊으세요,ㅎ저는 5학년 후반대이지만 새로이 꿈을 꾸며 설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