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올드스톤의 살며 사랑하며) 어느 토요일 오후, 친구라는 사람들

in #kr7 years ago

네! 사랑으로 들이쉬고....................................감사로 내쉬고...........................
그렇게 쉽습니다. 깨어있는 숨이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