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올드스톤의 살며 사랑하며) 어느 토요일 오후, 친구라는 사람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oldstone (77)in #kr • 7 years ago 아침에 앉아 명상한답시고 앉아 있었습니다. 좀 더 긴 호흡을 하고 살아야 겠습니다.
네! 사랑으로 들이쉬고....................................감사로 내쉬고...........................
그렇게 쉽습니다. 깨어있는 숨이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