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 블로그의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 댓글의 비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ta1 (68)in #kr • 7 years ago 최고의 자리는 아직 아무도 가지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헤엄칠 바다는 지금보다 훨씬 광대하죠. 이 비전을 본다면 우린 한걸음 한걸음 갈 맛이 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