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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뻘글] 치느님의 추억

in #kr7 years ago

저는 믿습니다. 누가 뭐래도....우리 소철님은 50마리 가능하다고 봅니다.
음..그런데 별명이 소닭철님으로 되실까 걱정되네요.
필요시 제가 도우러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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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걱

'소닭철'

타타님께서 써주시니 왠지 심오한 뜻이 숨어있을 것만 같은..
주로 'ㅇㅇ닥쳐'로 사용하는 문구로 알고 있어서 ^^

ㅋㅋㅋ 가끔 너무 더울 때 스스로의 닉을 한번 소리쳐 불러주면 스트레쓰가 휘리링 날아가버릴것 같지않아요?
"소닭쳐~~~~~~~~~~~~~~~~~~~~~~~~~~~~~~~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