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뻘글] 치느님의 추억View the full contexttata1 (68)in #kr • 7 years ago 저는 믿습니다. 누가 뭐래도....우리 소철님은 50마리 가능하다고 봅니다. 음..그런데 별명이 소닭철님으로 되실까 걱정되네요. 필요시 제가 도우러 달려가겠습니다.^^
허어걱
타타님께서 써주시니 왠지 심오한 뜻이 숨어있을 것만 같은..
주로 'ㅇㅇ닥쳐'로 사용하는 문구로 알고 있어서 ^^
ㅋㅋㅋ 가끔 너무 더울 때 스스로의 닉을 한번 소리쳐 불러주면 스트레쓰가 휘리링 날아가버릴것 같지않아요?
"소닭쳐~~~~~~~~~~~~~~~~~~~~~~~~~~~~~~~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