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러빙 빈센트 감상기_상] 10년을 쏟아부은 거대한 프로젝트View the full contexttata1 (68)in #kr • 7 years ago 아...이 영화를 아직 못봤네요. 고마워요. 다시 그리워하게 해주셔서.
별말씀을요! 타타님이 그립다고 하시니 저도 벌써 다시 보고 싶어 지네요.
고흐의 작품에서 튀어 나온 듯한, 표정이 살아있는 인물들과 풍경들이 말이에요 ^^
한숨 돌렸으니 더 그리워지기 전에 <하>편을 마무리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