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말씀을요! 타타님이 그립다고 하시니 저도 벌써 다시 보고 싶어 지네요.
고흐의 작품에서 튀어 나온 듯한, 표정이 살아있는 인물들과 풍경들이 말이에요 ^^
한숨 돌렸으니 더 그리워지기 전에 <하>편을 마무리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별말씀을요! 타타님이 그립다고 하시니 저도 벌써 다시 보고 싶어 지네요.
고흐의 작품에서 튀어 나온 듯한, 표정이 살아있는 인물들과 풍경들이 말이에요 ^^
한숨 돌렸으니 더 그리워지기 전에 <하>편을 마무리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