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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러빙 빈센트 감상기_상] 10년을 쏟아부은 거대한 프로젝트

in #kr7 years ago

별말씀을요! 타타님이 그립다고 하시니 저도 벌써 다시 보고 싶어 지네요.
고흐의 작품에서 튀어 나온 듯한, 표정이 살아있는 인물들과 풍경들이 말이에요 ^^

한숨 돌렸으니 더 그리워지기 전에 <하>편을 마무리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