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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페미니즘이 아니라 '분별과 공감'

in #kr7 years ago

하나씩 내 스스로만이 아니라 상대를 진정 바라봐주고 하나씩 내어준다면, 다른 상태, 그 자체에서 이거니저거니 잣대를 들이대지 않고 스스럼없이 있는 그대로의 소통을 한다면 실로 더할나위 없이 기쁠텐데말이에요. 정말 통감하는 바입니다. 가든 팍님도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