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0년도 중후반에 초년생이었기 때문에 보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컬럼 연재시 원고가 신문사 편집 과정에 짤려 나가거나
빠지는 부분이 맘에 들지 않아 중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편집을 했던 사람으로서 안타깝네요.
원작자와 편집자 혹은 편집부와의 의견 조율과 방향성.
이것이 잘 맞았더라면 참 좋았을 텐데 말이죠.ㅠ
여유될 때 한 번 봐야겠어요!
저는 2000년도 중후반에 초년생이었기 때문에 보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컬럼 연재시 원고가 신문사 편집 과정에 짤려 나가거나
빠지는 부분이 맘에 들지 않아 중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편집을 했던 사람으로서 안타깝네요.
원작자와 편집자 혹은 편집부와의 의견 조율과 방향성.
이것이 잘 맞았더라면 참 좋았을 텐데 말이죠.ㅠ
여유될 때 한 번 봐야겠어요!
아마도 신문에 기고하는데 원하는 방향이 아니어서 불편했던 모양입니다. 신문사도 신문사 입장에서 분량이나 내용 검수가 필요한 부분이 있었을 것 같구요. 그래도 기고했던 내용이나 카페를 통해 추가로 쓴 글들을 살펴볼 수 있으니 시간되시면 읽어보세요^^
네, 그래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추운 데다 미세먼지...건강한 하루 되시길.
남은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시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