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테리어]우리집 리모델링ㅡ딸 공부방 vs 아들 공부방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he-oasis (44)in #kr • 7 years ago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와 함께 방을 쓰는 친구가 부러웠어요~ 혼자 잠드는 게 무서웠거든요^^; 저는 곧 남이 되는 오빠가 하나 있었고요.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