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는 결혼할 때 친정엄마가 사주셨어요.^^
이사 때마다 힘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늘 저희를 따라다니는 몸집 큰 녀석입니다.^^
깔끔이 참 몇분 안에 난장판이 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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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는 결혼할 때 친정엄마가 사주셨어요.^^
이사 때마다 힘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늘 저희를 따라다니는 몸집 큰 녀석입니다.^^
깔끔이 참 몇분 안에 난장판이 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