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님이시여.. 이 시대에 빛을 밝혀주세요.
난세에 길을 밝혀줄 수 있는 제일 멋진 직업이에요.
가끔.. 현실을 극복할 수 없을 수 있겠죠.
쓴 침을 삼키더라도... 다시 기회를 봐주세요.
외면하는 것에 무감각해지지 말아주세요.
아파해주세요. 당장 무언가를 다 깨부수진 못하더라도...
아파해주세요. 기회를 봐주세요.
응원할게요.... 미안합니다.
기자님이시여.. 이 시대에 빛을 밝혀주세요.
난세에 길을 밝혀줄 수 있는 제일 멋진 직업이에요.
가끔.. 현실을 극복할 수 없을 수 있겠죠.
쓴 침을 삼키더라도... 다시 기회를 봐주세요.
외면하는 것에 무감각해지지 말아주세요.
아파해주세요. 당장 무언가를 다 깨부수진 못하더라도...
아파해주세요. 기회를 봐주세요.
응원할게요.... 미안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해주신 만큼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막 듭니다. 오늘은 허튼 생각 안 하고 더 열심히 쓰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