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불편했던 지점을 느끼고 계시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의 결정이 맞는지 확신 할 수 없는데,
어린 아이가 자기 결정권도 없이(아무리 동의를 구했다고해도) 방송에 출연하는 경험은 너무 폭력적입니다.
어릴 적의 경험과 감정은 평생 살아가는 데 밑거름이 되는데, 너무 가학적인 환경에 아이가 놓여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불편했던 지점을 느끼고 계시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의 결정이 맞는지 확신 할 수 없는데,
어린 아이가 자기 결정권도 없이(아무리 동의를 구했다고해도) 방송에 출연하는 경험은 너무 폭력적입니다.
어릴 적의 경험과 감정은 평생 살아가는 데 밑거름이 되는데, 너무 가학적인 환경에 아이가 놓여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