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쩌다 보니View the full contextthelump (61)in #kr • 6 years ago 아, 참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그놈의 외로움과 무기력과 우울의 시기.. 저는 10월에 심했고 지금은 한 풀 지나간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