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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정숙 여사와 [악기들의 도서관]

in #kr7 years ago

저도 김중혁 작가는 빨책을 통해 알게 되어서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과 <뭐라도 되겠지>를 읽었어요. 책도 마음에 들긴 하지만 저는 솔직히 말하자면 빨책에서의 입담이 책보다는 조금 더 재밌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 팔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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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그래요~ 책은 작가가 다 좋아서 좋아진 경우 저도 팔로우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