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보다는 개인 큐레이터가 사라진다는 것이 아쉽네요.. 이미 현재도 몇 달 전보다 많이 없어졌기도 하구요. 거대 스파를 임대해줄 수 있는 사람이 몇 명 없다보니 그냥 보고 있을 수밖에는 없지만 그래도 아쉬운건 어쩔 수 없네요.
다른 것보다는 개인 큐레이터가 사라진다는 것이 아쉽네요.. 이미 현재도 몇 달 전보다 많이 없어졌기도 하구요. 거대 스파를 임대해줄 수 있는 사람이 몇 명 없다보니 그냥 보고 있을 수밖에는 없지만 그래도 아쉬운건 어쩔 수 없네요.
일단 증인 분의 글을 보면 그런 쪽으로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스팀잇도 서드파티일 뿐이라면 사용자 분포가 바뀔 수도 있겠죠...
혹시나 또 다른 방향에서부터 다른 계기가 생겨서 비슷한 제도가 유지될지는 모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