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민선 시장에 도전했던 21세의 여성, 란주 다르샤나.View the full contextthelump (61)in #kr • 6 years ago 먼나라 이야기지만 충격적이네요.한달에 일주일씩 집 밖으로 내쫓겨야 한다니요...ㅠㅠ 저도 내일모레 있을 서울시장 투표에서 당선 가능성 없는 후보를 찍으려 합니다.
사실 이번 판 같이 결과가 정해져 있는 판에... 뭔가 다른 이야길 하는 후보들에게 표가 가지 않는다면 그게 문제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도 좀 있어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