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격하게 공감하는 바입니다.
다만, 조용히 제가 원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가고 싶었던 한 플랑크톤으로서, 이해할 수 없는 공격을 받다 보니 제가 스팀잇이란 플랫폼을 잘 모르면서 시작한 것이 애초에 잘못된 것인가, 개발자들분 만큼 이곳을 잘 이해하고 시스템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은 뒤에 했어야 하는 일인가, 별별 생각을 다 하게 되고 저의 콘텐츠에 전혀 집중을 할 수가 없네요.
특히 7번, 힘있는 분들의 참여와 대책의 제안이 요구되는 시점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