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보얀님! 사실 경아님이 올려주신 보얀님의 오마주프로젝트 글에서 그 내용을 읽었었어요.
집주인땜에 열받아서 처음 제주에 아파트 투자 시작하셨다고 읽었던것 같아요.
뭔가 정말이지.. 이 치밀어 오르는 뜨거운 감정을 보다 생산적(?)인 일에 사용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보얀님이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까 진짜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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