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같은 생각에서만 나왔다고 해도 이 두가지는 마담님 말씀대로 너무나도 흡사해서..
마치 도플갱어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_+
역시 마담님도 작가님이라서 작가가 작업을 하는 과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니 이렇게 생각이 가능하실것 같아요.
조직위원회 측은 작가 마인드는 당연히 아니고 그야말로 무대설치물 정도로 접근을 하다보니 생각의 차이가 생길텐데 제 입장에선 창작을 하는 작가를 보호해주고 싶은 마음이 먼저 드네요. 감사합니다^^
그저 같은 생각에서만 나왔다고 해도 이 두가지는 마담님 말씀대로 너무나도 흡사해서..
마치 도플갱어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_+
역시 마담님도 작가님이라서 작가가 작업을 하는 과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니 이렇게 생각이 가능하실것 같아요.
조직위원회 측은 작가 마인드는 당연히 아니고 그야말로 무대설치물 정도로 접근을 하다보니 생각의 차이가 생길텐데 제 입장에선 창작을 하는 작가를 보호해주고 싶은 마음이 먼저 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