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찬의 말씀이십니다. 덧 붙이자면 한국에서는 잘 알여져 있지는 않지만 세기의 천재였던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미래에는 동물을 살해하는것이 사람을 죽이는 것과 상응하는 순간이 올것이라고 하였답니다.
다빈치는 매우 동물을 사랑하여 채식주의를 고수했다고 하더군요.
지금의 관점으로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미래 어느 시점에서는 그런 사회적 변화가 충분히 도래할수 도 있을것 같습니다.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덧 붙이자면 한국에서는 잘 알여져 있지는 않지만 세기의 천재였던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미래에는 동물을 살해하는것이 사람을 죽이는 것과 상응하는 순간이 올것이라고 하였답니다.
다빈치는 매우 동물을 사랑하여 채식주의를 고수했다고 하더군요.
지금의 관점으로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미래 어느 시점에서는 그런 사회적 변화가 충분히 도래할수 도 있을것 같습니다.
... 무언가 깨달음을 주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