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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쩌다 독일 뮌헨] 스팀잇 밋업 in 뮌헨 그리고 뮌헨의 마지막 밤

in #kr7 years ago

전 미국 오기전에 엄마모시고 단 둘이 제주도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엄마랑 동남아 한적한곳에가서 마사지도 받고 그러면 좋을꺼 같더라구요 저도 꿈이에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