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안녕하세요, 두번째 그림을 가지고 찾아 온 윤굥입니다!

in #kr7 years ago

오.. 젊음의 상징이죠 뱃속의 그분/

Sort:  

나이가 들면 괜찮아질까요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