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nano s 얼마전에 2개월 기다려서 받았습니다. 정말 끝까지 짜증나게 하더군요 ㅎㅎ
얼마전에 렌딩에 관한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렌딩의 경우 거래소를 통해서 해야 하기 때문에 해킹에는 거래소 지갑과 같은 정도로 노출되는 건가요??
그리고 거래소 해킹의 경우 (예 : 빗썸)에는 가상화폐뿐 아니라 한화도 위험한거죠??
저는 nano s 얼마전에 2개월 기다려서 받았습니다. 정말 끝까지 짜증나게 하더군요 ㅎㅎ
얼마전에 렌딩에 관한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렌딩의 경우 거래소를 통해서 해야 하기 때문에 해킹에는 거래소 지갑과 같은 정도로 노출되는 건가요??
그리고 거래소 해킹의 경우 (예 : 빗썸)에는 가상화폐뿐 아니라 한화도 위험한거죠??
랜딩도 거래소에 돈 맡기는 것은 똑같아서 그냥 거래랑 위험도 노출은 같습니다
거래소 자체가 해킹될 경우 이후 처리는 거래소 마음입니다.
우리가 30% 피해를 당했으니 고객이 넣은 모든 자산
(물론 한화포함)중 30% 떼가겠다고
하면 고스란히 당해야되죠.
문 닫아버리면 통채로 날아가는 거고요 -ㅅ-;
그렇군요 ㅜㅜ 으..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탈 중앙화가 암호화폐의 중요한 가치인것 같은데 거래소의 불안요소는 아직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아직 없는거겠죠?? ㅜㅜ
거레소마다 조금 심하다 싶을 정도로 금융보안과 자산괸리 대응이 어마추어 적입니다. 향후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코인스왚이나 ATM이 보급되면 어떻게할려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랜딩은 한국 거래소에서는 앞으로도 금지될 것같습니다. 금융당국의 관계자의 패널 토의에서 유사 수신 행위 및 금융 행위에 대해 매우 안좋게 보는 인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