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도 거래소에 돈 맡기는 것은 똑같아서 그냥 거래랑 위험도 노출은 같습니다
거래소 자체가 해킹될 경우 이후 처리는 거래소 마음입니다.
우리가 30% 피해를 당했으니 고객이 넣은 모든 자산
(물론 한화포함)중 30% 떼가겠다고
하면 고스란히 당해야되죠.
문 닫아버리면 통채로 날아가는 거고요 -ㅅ-;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랜딩도 거래소에 돈 맡기는 것은 똑같아서 그냥 거래랑 위험도 노출은 같습니다
거래소 자체가 해킹될 경우 이후 처리는 거래소 마음입니다.
우리가 30% 피해를 당했으니 고객이 넣은 모든 자산
(물론 한화포함)중 30% 떼가겠다고
하면 고스란히 당해야되죠.
문 닫아버리면 통채로 날아가는 거고요 -ㅅ-;
그렇군요 ㅜㅜ 으..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탈 중앙화가 암호화폐의 중요한 가치인것 같은데 거래소의 불안요소는 아직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아직 없는거겠죠?? ㅜㅜ
거레소마다 조금 심하다 싶을 정도로 금융보안과 자산괸리 대응이 어마추어 적입니다. 향후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코인스왚이나 ATM이 보급되면 어떻게할려고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