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광수 교수님에 대한 기억 (2): 소설들, 음식, 그리고 담배View the full contexttravellerbasket (31)in #kr • 7 years ago 입 벌리고 읽었어요! (계속) 두 글자가 이렇게 아쉬울 수가!
헤헤.. 써놓았던 글이니 금방금방 올라갈 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