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역시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가 된다 '는.. 진실인 것일까요? ^^
둘리가 좀 되는 건 또 어떨려나요...
차선을 착각하여 내가 얌체 껴들기 하는 것은 차선을 착각한 불쌍한 나이니까 용서 받을 수 있고, 줄서 있는 내앞으로 끼어드는 차는 차선을 착각했거나 초행길의 실수가 아니라 질서를 모르는 불학무식한인것...
사는게 그런 것이겠죠 ^^
흐음.... 역시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가 된다 '는.. 진실인 것일까요? ^^
둘리가 좀 되는 건 또 어떨려나요...
차선을 착각하여 내가 얌체 껴들기 하는 것은 차선을 착각한 불쌍한 나이니까 용서 받을 수 있고, 줄서 있는 내앞으로 끼어드는 차는 차선을 착각했거나 초행길의 실수가 아니라 질서를 모르는 불학무식한인것...
사는게 그런 것이겠죠 ^^
음.. 삶이란 뭐라고 간단히 정의 내릴 수 있는 것이 아니겠죠? 저 역시도 타인의 얘기처럼 쉽게 하지만 제 스스로의 행동은 잘못된 것 투성이입니다. 그래도 이야기 할 수 있고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요즘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