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맘고생이 좀 있으셨군요. 그냥 지나치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문제들이 스팀잇을 바라보는 시선차이로 생기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말씀하신 내용 저는 공감합니다.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시선에 따라 글쓰고 글들을 평가하고 소통하는 것인데, 특정 시선이 맞다고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지요. 더우기나 내용을 명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다면 더 그렇구요. 그런데 세상이 원래 좀 그렇더군요. 내가 하지 못하는 일을 하는 사람에 대한 동경 보다는 시기 라고 할까. 개인적으로 저는 제이미님의 성공을 바라는 사람입니다. 글로서 스팀잇에서 만들어진 성공사례가 꼭 있었으면 하거든요. 거기 제일 가까이 계신 분중 한분이시니까요. 길을 여는 것은 어렵지만, 꼭 필요한 일인데 너무 잘 하고 계십니다. ^^ 그래서 응원합니다.
맘고생까진 아니구요, 정상적인 포스팅을 쓰고 싶었는데 미뤄진 점은 있죵...
그냥 제 글을 쓰는 것 말고도 좀 다양한 일도 해보고 싶기는 합니다. 아직 구체적인 방법들은 미정이지만...서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에요.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