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의 감정은 결국 스스로의 자존감과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아요. 내 인생의 주인은 나인데 나라는 중심축이 곧 자존감이고 그것이 제대로 서있지 못할때, 외부 혹은 내부의 충격에 쉽게 중심축이 이탈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흔들리며 사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 텐데 다만 중심을 놓치지 않도록은 단단한 마음이 필요하지 않으려나요...^^
부정의 감정은 결국 스스로의 자존감과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아요. 내 인생의 주인은 나인데 나라는 중심축이 곧 자존감이고 그것이 제대로 서있지 못할때, 외부 혹은 내부의 충격에 쉽게 중심축이 이탈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흔들리며 사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 텐데 다만 중심을 놓치지 않도록은 단단한 마음이 필요하지 않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