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 일상 + 길고양이 새끼가 아퍼요. View the full contexttripntravel (51)in #kr • 6 years ago (edited)아이고.. 가엽네요. 우리 루이도 250그람일때 구조해서 치료해서 키우고 있는데 두달여만에 아주 건강하게 쑥쑥 잘 컸는데 ..... 아쉽네요
영양제 초유 먹으면 기운차릴줄알았는데
이렇게 금방 떠나서 마음이 좀 그래요
ㅠㅠ 무지개다리 건너 좋은곳에서 주인을 다시 만날때까지 기다린다고 하잖아요. 좋은 곳에서 아프지 않고 배고프지 않고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