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둥바둥 고생하시던 당신들 모습을 보면.. 이제 좀 내려놓구 사셨으면 좋겠다 싶은데.. 그게 ...습관이 인생을 만들듯.. 이젠 그네들의 인생이 되버리신듯 하네요..
외삼촌께서도 마음고생이 많이 심하실듯 하네요. 어떻게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아둥바둥 고생하시던 당신들 모습을 보면.. 이제 좀 내려놓구 사셨으면 좋겠다 싶은데.. 그게 ...습관이 인생을 만들듯.. 이젠 그네들의 인생이 되버리신듯 하네요..
외삼촌께서도 마음고생이 많이 심하실듯 하네요. 어떻게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삼촌이 아직 모른척 해달라하셔서 저도 가만히 기다리는 중인데 아픈 사람도, 그걸 지켜보는 사람도 다 불쌍하고 안됐어서 속만 상하는 요즘입니다.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을걸 알기에 입 닫고 있는데 시간이 좀 지나면 조용히 소주잔이나 기울여야죠. 정말 사는게 뭔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