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힘들었던 과거가 지금은 그리운 시점이 되는거 보면 현재에 그만큼 만족도 함께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젊었을때 그때 내 자신이 그리워서 일수도 있겠다 싶기도 해요~ 지금 내가 행복하니 예전일도 되돌아볼수 있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래도 아이가 애기때는 정말 후딱 지나가서 그립기는 해요. 그때는 애보느라 힘들었지만 ㅎㅎ
예전에 힘들었던 과거가 지금은 그리운 시점이 되는거 보면 현재에 그만큼 만족도 함께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젊었을때 그때 내 자신이 그리워서 일수도 있겠다 싶기도 해요~ 지금 내가 행복하니 예전일도 되돌아볼수 있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래도 아이가 애기때는 정말 후딱 지나가서 그립기는 해요. 그때는 애보느라 힘들었지만 ㅎㅎ